허재의 문명 적응기
드라이브스루 재도전
최초 배달앱 주문
드라이브스루 재도전
최초 배달앱 주문

지난 방송에서 차를 타고 음식을 주문하는 드라이브스루에 도전한 허재는 처음 해 보는 비대면 주문과 어려운 햄버거 이름에 버벅거리면서 실패를 겪었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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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주문을 하던 허재가 꺼낸 뜻밖의 말에 영상을 보던 아들 허웅은 "민망하네요"라면서 고개를 푹 숙였고, 김숙은 "제발 좀 말려줘요"라 했다고 해 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이번 주 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드라이브스루로 조달한 햄버거의 양이 턱없이 부족했던 현주엽은 허재에게 배달앱으로 추가 주문할 것을 요청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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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후 또 다른 최신 트렌드인 셀프 사진관에 도전한 허재는 적응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이돌 포즈까지 소화하는 등 의외의 사진 고수 내공을 엿보이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과연 어떤 사진이 탄생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허재의 문명 적응기에 아들 허웅이 민망해한 이유와 셀프 사진에 늦깎이 재능을 꽃피운 모델 허재는 30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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