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시사회
비하인드 스토리
신인 시절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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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시절 '울컥'

여덟 번째 요리 주제는 미리 맛보는 여름 음식으로, 배우 팀 차태현과 장혁, 이상엽은 요리 메뉴를 고민하던 중 여름과 잘 어울리는 혼성그룹 코요태를 유력한 스페셜 게스트 후보로 지목한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장광과 김강현, 지상렬이 등장해 이들이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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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장광은 영화 '도가니' 속 캐릭터로 인한 이미지 때문에 시사회가 끝나고 "만나면 때려죽인다"라는 말까지 들었던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더불어 김강현은 대학로에서 꿈을 키웠던 신인 시절, 한 사람과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여 모두에게 먹먹함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방방쿡'의 별명 부자 김태균이 과거 연기 지도 경험이 있다고 밝혀지며, 그의 지도를 받은 배우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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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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