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군 입대 앞둔 태민 방문해 요리 선사

이날 태민의 집이 공개됐는데, 사방이 창문으로 뚫려 있어 각각 시티뷰, 파크뷰, 리버뷰를 볼 수 있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가구 등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모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쓰지 않는 방도 여러 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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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군입대를 앞둔 태민에게 참치 타다끼를 직접 만들어 식사를 함께 했다. 과거 샤이니로 함께 한 시간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꺼내 보며 옛 추억에 잠겼다.
한편, 키는 직접 레몬딜버터를 만들어 무지개 회원들에게 선사했고, 직접 수확한 파로 대파김치를 만들어 주변 이웃에게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밖에 이날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남윤수가 첫 등장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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