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예능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태권도 특기 살려 예능 접수
붕어빵 외모의 두 여동생 공개
태권도 특기 살려 예능 접수
붕어빵 외모의 두 여동생 공개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김요한과 여동생들의 붕어빵 비주얼이다. 평소 강아지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멍뭉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김요한은 자신과 똑 닮은 귀여운 여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오빠미'를 한껏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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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의 태권도 실력은 지난 3일 MBNxNQQ '병아리 하이킥'에서도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동 태권도 관장 나태주와 막내 사범 김요한의 한판 대결이 그려졌다.
막내 사범으로 등장한 김요한은 품새 1인자인 나태주와 겨루기 매치를 벌였다. 김요한은 나태주 앞에서 연속 발차기 시범을 보이며 선전포고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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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이 속한 그룹 위아이는 오는 9일 3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 (아이덴티티 : 액션)’으로 컴백한다.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알린 그가 무대에선 또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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