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스페셜MC
20년 전 원피스, 아직도?
"남편, 각성 잘 시켜줘"
20년 전 원피스, 아직도?
"남편, 각성 잘 시켜줘"

김구라는 이승연에게 "최근 2개월 만에 9kg 감량해서 20년 전 원피스가 아직도 맞는다고?"라는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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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편 덕이라고 전하며 "남편이, 나만의 여자라면 살이 찌는 건 상관없는데 배우로서의 삶을 위해서. 각성을 잘 시켜준다"라고 말했다.
이승연은 남편에 대해 "시키는 일이면 잘 하는데, 안 시키면 안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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