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노란띠 도전
태혁 "집에 갈래"
하하, 노련한 육아법
태혁 "집에 갈래"
하하, 노련한 육아법

이를 발견한 태미 사범은 두 아이에게 "태혁이, 로운이 모두 수업에 집중해야죠"라고 타이르지만, 로운이는 태혁이에게 "너 욕심쟁이야"라고 외친다. 태혁 역시 "내가 더 (카메라를) 잘 찍어"라며 양보를 하지 않는다. 급기야 태혁이는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되자, "다들 너무해, 집에 갈래"라며 도장 구석으로 가서 설움의 눈물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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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예인 사범단이 귀염뽀짝 병아리 관원들에게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는 동네 학원 출격 버라이어티인 '병아리 하이킥'은 24일 밤 9시 30분 5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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