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에 꼭 안고 '애정'
"달라질 수 있어요"
인식 변화 메시지
"달라질 수 있어요"
인식 변화 메시지


이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산책하면서 만져달라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참을 줄도 알고 좋아하는 간식 싫어하는 간식 생기고 강아지들과 인사하는 법도 배우고 지금도 넌 노력해주는 구나. 앞으로도 온 마음 다해서 널 돌볼게. 유기견도 달라질 수 있어요"라는 애틋한 마음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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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지성은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라며 유기견 베로를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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