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새가수' 합류
심사단·참가자 가교 역할
진행 실력·입담 활약 예고
심사단·참가자 가교 역할
진행 실력·입담 활약 예고

올해로 데뷔 22년차 성시경은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좋을텐데’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명품 발라더’이자 다수의 음악 방송 및 라디오에서 뛰어난 진행 실력과 입담을 발휘해 온 베테랑 MC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연말 시상식은 물론,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진행 경험도 풍부해 ‘새가수’ 진행자로 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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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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