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 '가래떡 패션 어때?...조청은 내 목소리'[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436215.1.jpg)
사진 속 이석훈은 흰 슈트를 차려입은 채 다리를 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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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생긴 얼굴 볼때마다 행복해요", "조청은 오빠 목소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석훈은 2008년 SG워너비 정규 5집 My Friend로 데뷔했다. 이석훈이 속한 SG워너비는 최근 역주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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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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