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독도 지킴이로 나섰다.
5월 24일 심진화는 인스타그램에 서경덕 교수의 게시물 하나를 리트윗(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가 꼼수에 의해 일본땅처럼 표기됐다는 내용이다. 이에 IOC 위원장 및 회원국에 항의 메일을 보내 일본을 압박하자는 독려도 함께 담겼다. 심진화는 해당 글을 리트윗함으로써 일본 측 만행을 알리고 독도를 지키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9월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사진=심진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5월 24일 심진화는 인스타그램에 서경덕 교수의 게시물 하나를 리트윗(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가 꼼수에 의해 일본땅처럼 표기됐다는 내용이다. 이에 IOC 위원장 및 회원국에 항의 메일을 보내 일본을 압박하자는 독려도 함께 담겼다. 심진화는 해당 글을 리트윗함으로써 일본 측 만행을 알리고 독도를 지키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9월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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