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표와 최용수는 모델, 개그우먼, '불타는 청춘' 출연진, 국가대표 가족팀 외 새롭게 만들어지는 배우, 외국인 방송인 등 2팀의 감독을 맡아 신선한 플레이를 선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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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와 최용수 역시 2002년 월드컵의 주역이자 K리그의 리더. 태극전사의 실력과 케미 예능감 모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골때녀'은 오는 6월 16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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