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대신 야구공' 신수지,'기량언니 등에 오라타니 공기가 틀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435345.1.jpg)
특히 키 166cm인 신수지는 자신보다 10cm가 큰 박기량의 등에 올라 윗공기를 마시는 포즈가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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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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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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