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SNS 통해 그리움 고백
"그날의 우리"
"그날의 우리"

공개된 영상에는 성유리가 '캠핑클럽' 촬영 때 핑클 멤버들과 쌓았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캠핑카 앞에서 요리를 만드는 모습부터 교련복을 입고 단체 샷을 찍는 모습까지 여유로운 일상 속 훈훈한 우정이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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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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