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이 군복을 입고 팬클럽 ‘심장곽동’이 보내준 커피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장곽동 충성♥ 힘내서 촬영할게요! #곽동연”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6/45’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곽동연 모습이 담겨있다. 곽동연은 커피차 앞에서 셀카를 찍고, 과자로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자세를 연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연기력을 뽐낸 곽동연은 현재 박규태 감독의 영화 ‘6/45’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곽동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연기력을 뽐낸 곽동연은 현재 박규태 감독의 영화 ‘6/45’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곽동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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