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만의 힐링 모먼트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위키드'의 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잠깐의 휴식에 돌입했다. 그는 "예전엔 공연이 끝나면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도 했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다음 공연을 시작할 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몸 관리하는 게 휴식의 일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늘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옥주현은 휴식기간에도 뷰티 케어를 게을리하지 않는단다. 특히 이번 위키드' 공연에서는 초록색 수성 안료를 사용하는 진한 분장 때문에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 상태라고. 평소 분장 메이크업을 직접 할 정도로 뷰티 케어에 관심이 많은 옥주현이 이를 위해 선택한 것은 엄마가 아침마다 만들어주는 천연팩. 이는 딸에게조차 알려주지 않는 비밀 레서피로 만든다고 말했다.
옥주현의 힐링 모먼트를 담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통해 만날 수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위키드'의 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잠깐의 휴식에 돌입했다. 그는 "예전엔 공연이 끝나면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도 했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다음 공연을 시작할 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몸 관리하는 게 휴식의 일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늘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옥주현은 휴식기간에도 뷰티 케어를 게을리하지 않는단다. 특히 이번 위키드' 공연에서는 초록색 수성 안료를 사용하는 진한 분장 때문에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 상태라고. 평소 분장 메이크업을 직접 할 정도로 뷰티 케어에 관심이 많은 옥주현이 이를 위해 선택한 것은 엄마가 아침마다 만들어주는 천연팩. 이는 딸에게조차 알려주지 않는 비밀 레서피로 만든다고 말했다.
옥주현의 힐링 모먼트를 담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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