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관리만이 살길"…황혜영, 실핏줄 터졌어도 '꿀피부' 자부심 [TEN★] 입력 2021.05.21 20:27 수정 2021.05.21 20: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황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황혜영이 초동안 피부미인임을 과시했다.황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녹화하려니 힘드네요. 예전엔 하루에 스케줄 12개, 어떻게 했을까요. 미치지 않고서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혜영은 이리저리 얼굴을 돌려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황혜영은 "피곤해서 눈에 실핏줄이 터져서 뻘겋지만, 피부만큼은 예전보다도 아랑곳 하지않죠. 관리만이 살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실핏줄이 터진 와중에도 빛나는 꿀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무안 여객기 참사로 父 잃었다…오은영 "슬픔의 무게 감히 잴 수 없어" 울컥 ('스테이') 대한민국 아이돌 오디션 최초로 1위 한 외국인…장하오 "운전보다 데뷔가 쉬웠다" ('아임써니') 황정민과 결별 후 문가영 손잡은 20대 남배우…이종석 복귀작서 존재감 자랑 ('서초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