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변치않는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리를 꼰 채 앉아있는 한채영의 넘사벽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 초반의 나이에 초등학교 2학년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도, 결혼 전과 다름없는 빛나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2013년 득남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한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리를 꼰 채 앉아있는 한채영의 넘사벽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 초반의 나이에 초등학교 2학년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도, 결혼 전과 다름없는 빛나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2013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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