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랑 데이트…박명수♥한수민 딸 민서 14살 폭풍성장 TEN★

박명수·한수민의 딸 민서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랑 데이트. 평생 내 베프 해줘. 딸 바보 부부. 사춘기가 안 왔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수민과 딸 민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모녀의 스타일리시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14살 된 딸 민서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수민·민서 모녀는 이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