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노래 한 마디 부르지 않은 피아노 연주만으로 100만뷰 고지 달성에 성공했다. 수준높은 피아노 연주 실력 덕분이다.
영상 속에선 임영웅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29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임영웅의 피아노 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임영웅은 "엄마 한번 크게 불러 보세요"라고 주문했고, 관계자가 엄마라고 크게 외치자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임영웅 역시 재미있었는지, 웃으며 연주를 시작했지만, 3초가 되지않은 짧은 시간에 바로
연주에 몰입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임영웅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 '엄마를 부르면... [임영웅] #Shorts'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21일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영상 속에선 임영웅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29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임영웅의 피아노 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임영웅은 "엄마 한번 크게 불러 보세요"라고 주문했고, 관계자가 엄마라고 크게 외치자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임영웅 역시 재미있었는지, 웃으며 연주를 시작했지만, 3초가 되지않은 짧은 시간에 바로
연주에 몰입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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