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선 임영웅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29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임영웅의 피아노 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임영웅은 "엄마 한번 크게 불러 보세요"라고 주문했고, 관계자가 엄마라고 크게 외치자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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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몰입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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