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런 피자가?! 여러분... 제가 피자에 진심인 거 다들 아시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규현은 유니폼을 입은 채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다. 규현은 "요즘 다시 피자에 푹 빠져 열심히 공부 중인데요. 세계 곳곳에 계신 여러분 도움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먹어본 피자 중 가장 독특한 피자, '이거 진짜 우리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어!!' 하는 유니크 한 피자가 있다면!!! 해시태그 #pizzaforKYU를 넣어,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 부탁해요!! 맛있는 피자가 잘~보이게!!"라고 덧붙이며 피자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정 굿", "본격 피자 빅데이터 쌓기", "나도 피자 만들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규현은 tvN '강식당 3'에서 피자를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규현은 피자를 향한 열정으로 '조피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사진=규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런 피자가?! 여러분... 제가 피자에 진심인 거 다들 아시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규현은 유니폼을 입은 채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다. 규현은 "요즘 다시 피자에 푹 빠져 열심히 공부 중인데요. 세계 곳곳에 계신 여러분 도움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먹어본 피자 중 가장 독특한 피자, '이거 진짜 우리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어!!' 하는 유니크 한 피자가 있다면!!! 해시태그 #pizzaforKYU를 넣어,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 부탁해요!! 맛있는 피자가 잘~보이게!!"라고 덧붙이며 피자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정 굿", "본격 피자 빅데이터 쌓기", "나도 피자 만들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규현은 tvN '강식당 3'에서 피자를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규현은 피자를 향한 열정으로 '조피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사진=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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