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급경사
등반 중 고통 호소
등반 성공할까
등반 중 고통 호소
등반 성공할까

이날 방송에서는 쓰리픽스 챌린지의 최종 코스인 설악산에 오르는 원정대의 마지막 도전기가 펼쳐진다. 특히 역대급 경사와 곳곳에 낭떠러지가 위치한 설악산 도전에 에이스 니퍼트마저 "3개 산 중 가장 힘들다"며 치를 떨었다고. 제한시간 24시간 중 고작 3시간만을 남겨둔 채 험한 산길을 올라야 하는 원정대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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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코앞에 두고 최대 난관에 봉착한 원정대의 모습은 20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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