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야 사전 예매량 20만 장 돌파
2019년 겨울 '백두산' 이후 무려 2년 만
극장가 흥행 구원투수 '기대'
2019년 겨울 '백두산' 이후 무려 2년 만
극장가 흥행 구원투수 '기대'

또한 지난해 7월 15일 개봉한 영화 '반도'가 개봉일 오전 7시 30분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한 것보다 무려 12시간 앞당긴 것이다. 이는 간만에 등판한 액션 블록버스터와 극장을 향한 관심이 시너지가 되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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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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