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여인은 가수 설운도의 노래다. 김희재와 강태관은 서로 확연히 다른 색갈로 이 노래를 해석했다. 판소리를 전공한 강태관은 판소리의 느낌을 완전히 잊게 만든 무대를 선보였고, 아이돌 연습생을 하였던 김희재는 완벽한 댄스와 안정적인 음정과 박자로 곡을 풀어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달 4월14일에 발표한 신곡 " 따라따라와 "는 유튜브에서 "인누와춤" 커버댄스가 연일 올라오고 있으며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 " 는 "트렌디트롯"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