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는 "17년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YG와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와 산다라박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려드립니다.
17년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YG와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YG는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ADVERTISEMENT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산다라박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