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는 깔끔한 흰 티와 베이지색 바지로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지난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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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세호는 지난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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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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