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화보가 아니라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이라는 게 문제였다. 사진을 발견한 팬들은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수가 보는 라이브 방송을 해당 사진을 다 볼 수 있게 한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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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비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 후 박재범이 이끄는 하이어뮤직레코즈에 합류했으며, 오는 14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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