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지민, 로즈데이에 장미 주고받고 싶은 남자 입력 2021.05.14 11:27 수정 2021.05.14 11: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5월 14일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지민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신비로운 매력이 팬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1만 959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로즈데이에 장미꽃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1만 1000명, 56.1%)이 선정됐다. /사진 = 빅히트뮤직 지민에 이어 강다니엘(5371명, 27.4%)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박보검(2105명, 10.7%), 김선호(899명, 4.6%)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신곡 '버터(Butter)'를 공개한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손흥민 2세 임신했다” 주장한 일당, 오늘 구속심사 이병헌, ♥이민정 예능 위해 '특급 내조'…"드라마 톤 그대로네" ('가오정') 유재석, 변우석 빌미로 주우재 잡도리…"정신 차려라, 잡겠다는 느낌으로 한 거냐" ('놀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