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귀공자 외모로 폭풍 흡입
"토스트는 에피타이저"
"토스트는 에피타이저"

아침부터 소고기를 요리해 ‘소고기 모닝 세트’ 한상을 차린 이지훈은 신개념 스탠딩 식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고기 먹방을 빛의 속도로 끝낸 ‘소고기 러버’ 이지훈은 하루에 한 끼 소고기를 먹는 이유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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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끼를 소고기로 시작한 이지훈은 토스트, 우동, 족발·보쌈 등 하루에 여섯 끼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끝나지 않는 먹방 레이스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육끼남’ 이지훈의 끝나지 않는 먹방 레이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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