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소속사 수상 자축
팬들 "고문영 그립다"
'백상' 시상식은 불참
팬들 "고문영 그립다"
'백상' 시상식은 불참

이를 본 팬들은 "상태, 강태, 고문영 그립다. 대단한 드라마에 감사드린다"며 서예지가 출연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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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지난 며칠간 진행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전 연인 김정현 조종 논란,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등 여러 의혹을 받아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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