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상준이 더블에이치티엔이(Double H TNE)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3일 더블에이치티엔이 이훈석 대표는 “최근 신인배우 이상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이상준의 성장이 기대된다.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더블에이치티엔이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이사를 역임한 이훈석 대표가 설립한 신생 소속사로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이 소속되어 있다.
이상준은 지난 3월 방영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러브스포일러'에서 현대무용단 단원 김대일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상준은 더블에이치티엔이와 손잡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3일 더블에이치티엔이 이훈석 대표는 “최근 신인배우 이상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이상준의 성장이 기대된다.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더블에이치티엔이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이사를 역임한 이훈석 대표가 설립한 신생 소속사로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이 소속되어 있다.
이상준은 지난 3월 방영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러브스포일러'에서 현대무용단 단원 김대일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상준은 더블에이치티엔이와 손잡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