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카드로 선행?
"김종국, 잘 베풀어"
유재석 카드 사용
"김종국, 잘 베풀어"
유재석 카드 사용

이광수는 "김종국 형은 후배들에게 잘 베푼다. 그걸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커피와 쿠키 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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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들어왔고, 카드 내역이 문자에 찍힌 것을 보고 "여기 비싼 게 없는데 뭘 그렇게 많이 썼지? 만 원 이상 살 게 뭐있냐고!"라고 말했다. 이어 "먹지도 않을 거면서 작위적이다. 아침에 쿠키는 작위적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18만 4천원 긁은 사람도 있어. 그 분은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 사람이야"라며 지석진의 결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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