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귀 알려
"재충전의 시간"
4월 24일 확진
"재충전의 시간"
4월 24일 확진

이어 "매일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소중한 지를 생각하며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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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세리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
전문
안녕하세요. 박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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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소중한지를 생각하며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힘차게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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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 내에 건강하게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다시웃으며#파이팅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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