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합동 여행
단체 부부싸움?
박성광 父 '극대노'
단체 부부싸움?
박성광 父 '극대노'

목적지조차 모르는 아내들에게 남편들은 "무릉도원이다", "믿고 따라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도착과 동시에 아내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여행지를 둘러싼 남편들과 아내들의 신경전은 여행 내내 이어졌고, 결국 단체 부부 싸움으로까지 번졌다는데. 참다 못 한 아내들은 급기야 "집에 가겠다"며 무단이탈을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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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깜짝 2세 계획을 고백했다.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린 후, 한창 달달한 신혼생활을 만끽 중인 박성광♥이솔이 부부. 이들은 "올 6월 임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다소 구체적인 발언을 해 양가 부모님은 물론, 지켜보던 MC들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다가올 여름, 본격적인 2세 준비를 예고한 '꼬꼬미 부부'의 반가운 소식이 기대를 모은다.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파란만장 양가 합동 여행기는 10일 밤 10시 15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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