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들러서 예쁜 사진을 남기고 간 리에언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창틀에 기대 창 밖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청초한 미모와 아련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출산 3주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붓기 하나 없이 청순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절친한 동료배우인 박솔미는 "참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다. 천우희 역시 "아유 너무 이쁘다"며 칭찬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딸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들러서 예쁜 사진을 남기고 간 리에언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창틀에 기대 창 밖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청초한 미모와 아련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출산 3주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붓기 하나 없이 청순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절친한 동료배우인 박솔미는 "참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다. 천우희 역시 "아유 너무 이쁘다"며 칭찬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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