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김예린 부부,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
김예린, 임신 14주차
"현똑이와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달라"
김예린, 임신 14주차
"현똑이와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달라"
![윤주만♥김예린, 20% 확률에도 시험관 아기 임신 성공 "현똑이 잘 크는 중"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05/BF.26292390.1.jpg)


최근 김예린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검사 결과에 대해 걱정을 했다. 의사도 "저도 좀 걱정했었다. 난소 기능, 피검사 수치가 썩 좋지는 못했다"며 "평균 시험관 성공률은 35~40%인데 김예린 씨는 20%도 안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첫 시술만에 임신이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아이는 규칙적이고 우렁찬 심장 소리를 들려주며 윤주만·김예린 부부를 미소 짓게 했다. 의사도 "(심장이) 잘 뛰고있다. (시술) 한 번만에 잘 됐다"며 기뻐했다. 윤주만이 "이제부터 좋아해도 되는 거냐"고 묻자 의사는 "아직까지는 조심해야 해서 10주 정도 되면 말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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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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