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어버이날에 사위 역할을 하고 있는 백종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소녀같이 예쁘고 순수한 울엄마 ^^ 사랑해요.... ♡ 건강하세요 !!! 20210508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의 남편 한식 사업가 백종원과 소유진의 어머니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소유진 어머니의 앞에는 화사한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다른 사진에선 소유진과 백종원의 아이들이 등장하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전달했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첫째 아들 용희 군, 둘째 딸 서현 양, 셋째 딸 세은 양 등 자녀 셋을 두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소유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소녀같이 예쁘고 순수한 울엄마 ^^ 사랑해요.... ♡ 건강하세요 !!! 20210508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의 남편 한식 사업가 백종원과 소유진의 어머니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소유진 어머니의 앞에는 화사한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다른 사진에선 소유진과 백종원의 아이들이 등장하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전달했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첫째 아들 용희 군, 둘째 딸 서현 양, 셋째 딸 세은 양 등 자녀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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