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혜영이 바람과 사투를 벌였다.
황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은 한장도 못 건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음료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흰색 티셔츠와 롱치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푸른 바다와 초록초록한 섬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려 했으나, 바람 탓에 뜻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에라이 #바람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 100억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황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은 한장도 못 건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음료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흰색 티셔츠와 롱치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푸른 바다와 초록초록한 섬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려 했으나, 바람 탓에 뜻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에라이 #바람 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 100억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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