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동혁·더보이즈 주연·SF9 유태양은 밀접 접촉자 분리
더보이즈·밀접 접촉자 3인 외 스케줄 예정대로 진행
더보이즈·밀접 접촉자 3인 외 스케줄 예정대로 진행
!['킹덤' 라인업./사진=각 소속사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5/BF.25185740.1.jpg)
다만, 확진된 댄서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아이콘 동혁, SF9 유태양, 더보이즈 주연 등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오는 18일 오후 12시까지 자가격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날 각 팀 소속사는 텐아시아에 "멤버 전원 및 스태프들이 지난 6일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비투비, 아이콘, SF9,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등은 밀접 접촉자로 구분된 멤버를 제외하고 모두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더보이즈의 경우 주연 외 멤버들도 오는 18일까지 스케줄을 전면 취소 결정했다.
한편, 지난 4월 진행된 '킹덤' 녹화에 참여했던 댄서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출연 중인 팀의 멤버와 스태프 전원은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에 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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