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대휘는 AB6IX의 새 앨범 'MO'COMPLETE : HAVE A DREAM’의 작사, 작곡 등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동현은 "이대휘가 녹음할 땐 존중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평상시에는 장난을 안 받아준다"고 회상했다. 박우진은 "제 파트는 물론 랩이라서 제가 쓰지만 따로 디렉팅을 안 해주고 먼저 퇴근하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대휘는 해명에 나섰다 "보컬은 디렉팅이 가능한데 랩은 터치하면 첫 느낌과 플로우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는 녹음 때 커피를 사서 옆에 앉아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