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편한 카페' CP "5인 체제, 더 깊은 얘기 펼쳐질 것"

매회 굵직한 스페셜 게스트들이 대기 중이다. 시작은 맘카페 멤버들의 남편들이 출격한다. '장회장'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등장해 더욱 다채롭고 리얼한 맘들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 어떤 예능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소재로 '맘 편한 카페-시즌2'만의 부부 케미를 엿볼 수 있다.

ADVERTISEMENT
스튜디오 밖에서도 맘카페 멤버들의 콜라보가 활성화 된다. 출산을 앞둔 배윤정은 선배 초보맘인 최희를 찾아가 직접 최희 딸 서후를 돌보며 육아 준비에 나선다. 아직은 서툴기만한 초보맘 최희, 육아가 두려운 예비맘 배윤정의 고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맘 편한 카페'는 각 분야의 스타들이 일상을 보여주며 웃음은 물론 육아 살림 등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을 전한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