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에 관계자는 “태연과 반려견 제로가 SNS 등을 통해 보여온 일상적인 교감과 행복이 리브에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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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체 가구의 29.7%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가구로 조사된 가운데 반려동물 관련 식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의료, 보험, 레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손원규 리브에 대표는 “리브에를 단순히 반려동물 브랜드 중 하나로 생각할 수 있는데 엄밀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반려가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써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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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에의 대표 제품은 하일하임(HEILHEIM, 반려동물 카시트&유모차)으로, 영유아를 위해 설계되고 생산된 ISOFIX표준 카시트와 독립 서스펜션을 가진 유모차 프레임을 토대로 탄생한 제품이다. 리브에에 대한 자세한 제품 및 구매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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