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앞서 류이서가 여성 유산균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이미지다. 사진 속 류이서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깨끗한 분위기 속, 한층 물오른 무결점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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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로 성형설이 돌기도 했던 그는 "그런 얘기 들으니 정말 속상하다. 나이 드니깐 앞니가 튀어나오긴 하더라. 이참에 해야 하나 보다"면서 점을 하나 뺐다고 밝히며 "점으로 나를 기억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다. 그게 강렬하게 각인되는 것 같아서 근처 한의원에서 없앴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상이몽2'를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류이서는 현재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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