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팀 대항전 1라운드 공개
박군 "싫어하는 종목" 위축
박군 "싫어하는 종목" 위축

이날 방송에서는 강력한 베네핏이 주어지는 팀 미션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에 부대별 첨예한 신경전이 가열되는가 하면 4인 4색 작전을 구상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션은 순간의 판단력과 집중력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고 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접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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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도 잠시 팀원들과의 작전 회의에 돌입, 특전사 장교로 전역한 정태균이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만한 방법을 제시하며 사기를 끌어 올린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전략분석팀은 팀 대항전에서 승세를 붙잡을 수 있는 전략 예측에 나서며 흥미를 고조시킨다. 해병대 출신인 김동현은 압도적인 힘과 체력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반대로 장동민은 날센 스피드와 지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스펙타클한 전개가 펼쳐질 것인지, 각 부대가 구상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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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7회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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