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6회 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팬들의 투표로만 이뤄지는 가왕전은 상위 톱 10에 등극한 가수들의 이름으로 각 기관에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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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지난달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등에 출연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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