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레깅스 말고 원피스에도 드러나는 S라인+각선미 [TEN★]

클라라./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릿결이 날리는 모습을 연출하려는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 사진=인스타그램

특히 클라라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완성된 남다른 몸매로 사선을 사로잡았다. 군살없이 매끈하고 탄력적인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