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냈다.

현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감한 노출의 튜브톱과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과거 해외에서 촬영 중인 모습으로, 늘씬한 각선미와 빼어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최근 몸무게가 44kg임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아는 지난 1월 새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했다. 현재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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