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아는 지민뿐 아니라 당시 멤버였던 설현과 찬미 등에게도 원망의 화살을 날렸다. 자신 앞에서는 같이 지민을 욕했지만, 정작 자신을 감싸주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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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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