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생일을 스스로 자축했다.
선미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의 어깨에는 토끼 이모티콘이 올려져 있다. 선미는 "오늘 생일인 사람은 나야나'라고 글을 게시하며 본인의 생일을 자축했다. 1992년에 태어난 선미는 이제 한국 나이로 30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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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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