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해밍턴네 떴다
'롤린' 가오리 춤
쑥쓰러움 가득 미소
'롤린' 가오리 춤
쑥쓰러움 가득 미소

브레이브걸스는 샘 해밍턴의 집에 깜짝 방문했고, 윌리엄과 벤틀리는 크게 기뻐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우리가 누군지 아냐"라고 물었고 벤틀리는 "가오리 이모"라며 수줍게 답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은지는 "벤틀리 또래의 조카가 있는데 진짜 활발하다"라며 아이들과 잘 놀아줬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