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로맨틱 남편
"아이들 꽃 좋아해"
16년 간 같은 꽃 선물
"아이들 꽃 좋아해"
16년 간 같은 꽃 선물

연정훈은 꽃을 보며 "애들 데리고 와야지. 아이들이 꽃을 좋아해"라고 가족들을 언급했다. 이어 "나는 항상 사는 꽃이 있어. 아내에게 주는 꽃. 이제 아이들도 알아. 꽃 사오는 날은 결혼기념일이라고 알고 있어"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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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그래서 아이들도 꽃을 엄청 좋아해"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딘딘은 "꽃이 오는 날은 특별한 날이라는 걸 아는 거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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